| 1901 | 5 | 1 | 초대선교사 언더우드 목사 전도로 신자가 된 유성칠 성도 자택(신사리 180번지)에서 설립되고 유성칠, 강성애, 이의근, 서근신, 방사라, 이상문, 조소순나, 여흥창 등이 모여 예배 드리기 시작 |
| 1902 | 언더우드 목사로부터 밀의두, 기일, 도서원, 곽안련, 고언, 안대성 등 선교사와 차상진 목사가 당회장으로 시찰위원과 함께 1937년까지 치리 | ||
| 1905 | 3 | 신사리 200번지에 한옥 8칸(20평) 교회당 신축 | |
| 1912 | 4 | 14 | 유성칠 장로 임직(제1대 장로)/ 선교사 밀의두 목사를 당회장으로 당회 조직 |
| 1915 | 12 | 1 | 제9회 조선예수교장로회 경기충청노회 정기노회 개최(12.1~12.2) |
| 1919 | 11 | 이상문 장로 임직(제2대 장로) | |
| 1928 | 여종익 장로 임직(제3대 장로) | ||
| 1930 | 잠실기도처(잠실교회) 설치; 경기도 시흥군 신동면 잠실리 135번지 여종익 장로댁 | ||
| 1935 | 11 | 19 | 경성노회를 이탈하여 경중노회에 소속하고 1937년 11월 9일 경성노회에 다시 복귀 |
| 1937 | 압구정교회 개척(압구정리, 지금의 현대아파트 자리)/ 대대적인 전도음악강연히 개최(음력1.2.~1.4.) | ||
| 1938 | 1 | 8 | 부인회 (지금의 여신도회)에서 1주일간 최초의 부흥사경회 개최 (강사: 김건호 목사) |
| 1940-44 | 이인수 전도사 시무 | ||
| 1942 | 11 | 15 | 두번째 교회당 낙성식 거행 (28평 / 204번지) |
| 1947 | 2 | 제1대 담임 조향록 목사 부임(1950년 3월 사임) | |
| 1948 | 10 | 이만쇠,․ 유유성 장로 임직(제4대 장로) | |
| 1948~50 | 김영주 전도사 시무 | ||
| 1948 | 김형주 전도사 부임 | ||
| 1949~53 | 임재준 전도사 시무 | ||
| 1950 | 6 | 25 | 공산군 남침으로 전쟁 중일 때 교회당 화재를 진화한 이상문 장로 순교 |
| 1951 | 11 | 제2대 담임 김성관 목사 부임(1952년 7월 사임) | |
| 1953 | 11 | 제3대 담임 안길옹 목사 부임(1957년 11월 10일 사임) | |
| 1954 | 12 | 19 | 교단 변경 (대한예수교장로회 → 한국기독교장로회) |
| 1955 | 10 | 2 | 함태영 부통령 임석하에 배국보 장로 임직(제5대 장로) |
| 1958 | 2 | 2 | 제4대 담임 홍효균 목사 부임(1971년 1월 17일 사임) |
| 1963 | 새 교회당 대지 매입 (100평 / 274-1번지) | ||
| 1967 | 4 | 신사유치원 개원 | |
| 1968 | 6 | 6 | 이제만, 이명복 장로 임직(제6대 장로) |
| 1969 | 1 | 26 | 이만쇠 장로 새 교회당 대지 헌납 (400평 / 49번지) |
| 1971 | 5 | 13 | 제5대 담임 김인호 목사 부임 |
| 1972 | 10 | 12 | 신사동 대지 매입 (316평 / 산29번지 15호) |
| 12 | 5 | 김진분 전도사 부임(1980년 12월 28일 사임) | |
| 1973 | 4 | 26 | 손피득, 단희동 안수집사 임직 |
| 9 | 28 | 신사동교회에서 성풍회 조직 (오병직 목사, 김인호 목사 등 5인) | |
| 1975 | 11 | 4 | 한국기독교장로회 서울노회 개최 |
| 11 | 23 | 교회창립 74주년 기념 세번째 교회당 봉헌 (316평)/ | |
| 1976 | 5 | 30 | 손피득, 이억근 장로 임직(제8대장로) |
| 1977 | 1 | 1 | 서정웅 전도사 부임(1979년 2월사임) |
| 3 | 1 | 남신도회 조직 | |
| 11 | 1 | 1부, 2부 예배 개설 | |
| 1978 | 5 | 7 | 포이교회 개척 |
| 1979 | 2 | 1 | 유정성 전도사 부임(1980년 5월 3일 사임) |
| 3 | 11 | 성광호 전도사 부임(1980년 12월 28일 사임) | |
| 7 | 1 | 권영대 준목 부임(1982년 2월 11일 사임) |

> 교회소개 > 신사동교회가 걸어온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