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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월) 아침기도회
2021-07-19 11: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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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월) 아침기도회
 

사도신경
찬송가 191장(내가 매일 기쁘게)

로마서 8장 1-6절

 

 

 

인간은 자유를 원합니다. 자유라고 하는 것은 강제적인 것이 없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보통은 자유라고 하면,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는데, 잘 생각해보면, 결국 내 마음대로라고 하는 것도 어떤 법을 따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떠한 법을 따를 때,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1절의 말씀을 보면,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라고 말씀합니다. 성경은 우리를 자유롭지 못하게 만다는 것은 결국 죄와 사망이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죄와 사망이 없는 자유가 주어진다는 말씀입니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한가, 하는 것에 대답을 2절에서 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라고 말씀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다라고 하는 것은 생명의 성령의 법을 따르는 것이고, “생명의 성령의 법을 따르는 삶은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 , 자유를 주는 것이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사도바울은 영을 따른다, 육신을 따른다라고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5절에서는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6절에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육신을 따른다고 하는 것은 우리의 몸을 말한다기 보다는 비유적으로 인간의 욕심을 따르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영을 따른다는 것은 앞에서 말씀한 생명의 성령의 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주 비유하는 말씀이지만 인간의 삶은 광야에서 길을 찾는 삶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막과 같은 광야에서 욕심을 좇아 흥청망청 살아가는 것으로는 그 목숨을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 정확하고, 올바른 방향을 향해서 그 길을 걸어갈 때만 생명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막에서는 지도가 아닌 나침반이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의 삶도 광야에서의 삶과 같습니다. 영을 따라 올바른 방향을 향해 걸어가는 길과 육을 따라 인간의 욕심대로 살아가는 삶, 이렇게 삶의 모습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성경은 이 두 가지 삶의 결론을 미리 알려주십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느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까? 지혜로운 자라면, 성령께서 이끄시는 생명의 길을 걸어가야 마땅할 것입니다.

 

생명의 성령의 법을 따라 자유로운 그리스도 예수 안에 거하며, 생명과 평안을 얻으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복된 삶이 다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주기도문

- 생명을 살리는 신사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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