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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월) 아침기도회
2021-07-26 0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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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월) 아침기도회
 

사도신경
찬송가 270장(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로마서 9장 1-8절

 

 

오늘 묵상하는 본문에는 유대인들이 가지고 있는 선민사상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는 말씀이 나옵니다. 물론 사도바울은 선민사상에 대해,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그리고 진중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가지고 있는 신앙 중에 선민사상은 유대인들만이 하나님의 백성이며, 유대인들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사상입니다.

그러나 오늘 사도바울은 그 선민사상으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절에서는 이것을 말함에 있어서, 큰 근심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와 더불어 증언한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말하는 것에 대한 책임과 진중한 마음을 가지고, 말하고 있음을 3절에서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라고 합니다.

 

자신은 어떤 대가가 있다 하더라도 자신의 민족과 형제인 유대인들과 그리고 다른 이방인들에게도 진리를 알리고, 그 진리를 통하여 구원을 얻게 하는 것이 자신의 의무임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얼마나 대단한 신앙의 의무감인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신앙을 가짐에 있어서, 자기 자신의 구원과 자신의 평안만을 위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물론 그것이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자신의 구원과 평안을 뛰어넘어서, 자신의 주변에 있는 다른 사람들, 자신의 형제나 자매, 민족, 더 나아가 온 인류에 이르기까지 구원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이 구원을 얻기 위해서 자신은 얼마든지 희생할 수 있다는 마음, 바로 이 마음이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바로 이러한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길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따라서, 사도바울은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것은, 특정한 민족이나 특정한 규칙, 율법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얻는 것이 아니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혈통적으로 유대인들만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구원을 얻는 것이라고 한다면, 유대인들을 통하여서 이미 하나님의 말씀이 완성되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못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근거로,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의 혈통적인 아들들이 모두 구원을 받은 것이 아니라 믿음의 후손이라 하나님께 인정받은 이삭만이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혈통으로 인정받은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된다는 증거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8절에서는 결론적으로 육신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오직 약속의 자녀가 씨로 여기심을 받느니라라고 말씀합니다.

 

믿음의 약속을 받은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그 약속을 믿고, 따르는 삶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생활은 바로, 하나님과의 약속을 따르고,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믿음과 믿음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구원받는 복된 우리 모두가 다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기도문

- 생명을 살리는 신사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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