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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화) 아침기도회
2021-07-27 0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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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화) 아침기도회
 

사도신경
찬송가 279장(인애하신 구세주여)

로마서 9장 9-13절

 

 

그 사람이 어떤 옷을 입었는지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일을 하는지 알 수 있는 전문직업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흰색 가운을 입으면 그 사람은 의사라는 것을 알 수 있고, 군복을 입고 있으면 그 사람이 군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흰색 가운만 입었다고 해서, 그 사람이 모두 의사일 수는 없고, 군복을 입었다고 해서, 그 사람이 100% 군인일 수는 없습니다. 진짜 의사, 진짜 군인은 입은 옷만으로는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어제에 이어, 9장에서 말씀하는 사도바울의 말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도 그 겉모습으로는 알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의술과 전쟁에 나가서 싸울 수 있는 전투능력이 있는 사람이 진짜 의사이고, 진짜 군인이라고 할 수 있는 것처럼, 겉모습의 모습인, 혈통이나 유대인이라는 민족, 또는 율법을 가졌다고 해서, 모두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백성이라고 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도 하나님으로부터 약속을 받은 것을 말씀하면서, 아브라함에게도 다른 아들들이 있었지만 9절에 보면, “약속의 말씀은 이것이니 명년 이 때에 내가 이르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심이라라고 말씀합니다. , 사라에게 주신 아들, 바로 이삭만이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아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10절에서는 약속을 받았던 이삭의 부인 리브가가 임신을 했는데, 리브가가 임신한 그 아들은 아직 태어나지 않아서, 선한 사람인지, 아니면 악한 사람인지 판단도 하지 않았을 때에, 이미 하나님으로부터 약속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아는 것처럼, 이삭에게는 아들이 둘이 있었습니다. 첫째가 에서고, 둘째가 야곱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첫째인 에서가 아닌, 둘째인 야곱에게 하나님의 약속을 주셔서, 믿음의 대를 잇도록 하셨다는 것입니다.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혈통과 집안, 민족 등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까지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11절에서 사도바울은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하사라고 말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사람을 부르시는 방법이, 인간의 방법과는 전혀 다르다, 고 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유대인이기 때문에, 할례를 받았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자가 바로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인종이나 민족, 혈통이 아니라 그 믿음의 문제인 것이고, 그 사람이 살아가는 삶의 방향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을 따라 길을 걸어갔던 사람입니다. 그 아브라함이 걸었던 믿음의 길을 이스마엘이 걸었던 것이 아니라 이삭이 이어서 걸었습니다. 그래서, ‘이삭이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또한, ‘이삭이 걸었던 믿음의 길은 첫째인 에서가 아닌 둘째인 야곱이 이어서 걸었습니다. 그래서, 장자가 아닌 둘째인 야곱이 하나님의 약속을 받아, ‘이스라엘이 될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지 교회를 다닌다고 해서, 교회에서 어떤 직분을 맡았다고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모습이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따르고 있는가, 그렇지 않은가, 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람이 되느냐, 그렇지 않느냐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품고, 그 뜻을 이루며 살아가는 삶을 살아가며, 하나님의 약속을 받아,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온전한 길을 걸어가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다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주기도문

- 생명을 살리는 신사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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